Wordlift – your blog enters LOD

LOD와 관련해서 Wordlift 라는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Wordpress에 플러그인으로 설치하면 wordlift server를 통해 포스트 내용을 분석해서 dbpedia를 조회하고, 검색된 entities를 트리플로 생성하여 플러그인에 돌려주면 결과를 wordpress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됩니다. 이 때 생성하는 relation들은 schema.org에 준하게 생성하기 때문에 향후에 linked data를 활용하기에 적절한 형태가 됩니다. 관련 설명자료를 첨부합니다.

생성된 entities는 wordpress의 shortcodes 또는 wordlift-bar를 사용해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http://demo.wordlift.it 에서 캡쳐했습니다. 가셔서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1. wordlift-bar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보고 있는 포스트에 존재하는 entities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entity를 선택하면, 해당 정보와 함께 선택된 entity를 포함한 포스트 목록을 보여줍니다.

3.  geomap이나 treemap 형태로도 entities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treemap 상단에 보면 person, organization, place, creativework, event, product 의 카테고리가 보이는데, entities를 분석 범주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방법은 wordlift 외에, 간단하게는 구글의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페이지명, 태그, 사람(author) 등을 만들어서 구조화해주고, SEO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다만 wordlift 는 google 웹마스터도구는 블로그의 구조만 사용해서 간단한 정보만 생성해주는데 반해, 포스트 내용까지 분석해서 entities를 생성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아직은 여러가지로 불안정하고, 버그도 많은 듯 합니다. 또 아쉬운 것은 한글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인지 분석도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아무튼, 이제 일반 사용자들도 LOD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Author: Seonho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