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자는 성공적 예배를 좌우하는가?

최근 한 찬양인도자의 고백에 관한 글을 읽고, 찬양인도에 관한 내 견해를 써보기로 했다.

필자는 고2때 처음으로 드럼으로 예배를 섬기기 시작했었고,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예수전도단 예배팀에서 드럼으로, 교회 중고등부, 청년부, 대예배 등에서 예수전도단 캠퍼스모임에서 찬양인도로 섬겼다. 예배인도만 10년 이상을 해오는 특권을 누렸다. (돌이켜보면, 진정 특권이 아닐 수 없다)

그간 느낀 것들이 적지 않다. 많은 목회자들, 예배팀들, 찬양인도자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분석해보기도 했고 무엇이 진정한 예배인가 또, 진정한 예배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많은 고민을 해왔고, 많이 변해오기도 했다. 지금의 생각도 나중에 바뀔수도 있겠지만, 부족하나마 정리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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