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garp3

정성적 추론 (Qualitative reasoning)

기회가 될 때마다 추론 관한 연구들이나 관련 시스템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공간으로 활용해볼까 하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필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정성적 추론을 선택했다.

정성적 추론 개요

정성적 추론이 누구로부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필자가 알고 있는 바로는 Kenneth D.Forbus가 관련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 아닌가 한다(물론 Forbus의 논문에 인용된 논문을 보면 그 전에도 관련 연구가 있기는 했으나, 본격적인 연구를 촉발시킨 사람은 Forbus 인 듯 하다). 대략 1980년대 중반부터 관련 연구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성적 추론의 초기연구는 주로 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물리학은 복잡한 물리공식에 의해 여러가지 현상을 표현하고 결과를 '계산'해 내는 '정량적 수치'가 중요한데 반해서, '정성적 표현(qualitative representation)'과  '정성적 추론(qualitative reasoning)'의 연구자들은 '-, +, 0' 등의 state 값이나 '비례관계'와 같은 abstract한 표현으로 물리현상을 설명하고 결과를 '예측'하려 시도했다.

Fig.1.  정성적 추론의 개념

<strong>Fig.1.</strong> 정성적 추론의 개념

Continue reading